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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녹차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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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선보관
생선요리를 할 때 차를 넣어 만들면 녹차 안의 플라보놀 성분이 비린내를 없애고 고기의 입자들 간의 밀착력을 더해 살이 단단해지며 생선뼈가 부드럽고 연해진다. 따라서 소화력이 높아지고 흡수가 빨라 먹을 때 맛과 촉감이 좋아진다.
생선회를 뜨기 전에도 녹차를 우린 물에 생선을 행궈 찻물에 적신 행주로 고기의 물기를 닦아 포를 뜨면 비린내도 나지 않고 차에는 포도상구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식중독예방까지 한다고 한다.
생선전을 붙일 때 밀가루에 가루차를 섞거나 붙이기 전에 생선을 차물에 행궈 물기를 없앤 후 전을 붙이면 살이 단단해져서 잘 부셔지지 않고 비린내도 나지 않는다. 또 생선 졸임에 우려마신 찻잎을 넣으면 찻잎이 생선의 비린 맛을 흡수하기 때문에 훨씬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잘 말린 생선도 잘못 보관하면 벌레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말린 찻잎을 넣어 보관하면 이를 방지 할 수 있다.

2. 화분의 비료
차 찌꺼기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무기질 등 식물에 필요한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마시고 난 티백을 그대로 화분 위에 얹어두면 천천히 분해되면서 화초나 나무의 좋은 비료원으로 활용된다..

3. 방향제, 탈취제
누군가의 집을 방문했을 때, 현관과 화장실로 그 집안의 청결상태를 알 수 있다. 그만큼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그 집의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습기차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아무리 신경을 쓴다고 해도 구석구석 배어 있는 냄새를 제거하기란 쉽지 않다. 음식냄새로 찌들어 있는 냉장고 안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선 물에 소독제를 풀어 냉장고 안을 선반에서부터 벽까지 깨끗이 닦아보자.
그리고 난 후, 우려 마신 티백이나 잎을 이번엔 뜨거운 물에 끓여, 행주를 적셔 다시 한번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닦아낸다. 또한 우려 마신 티백을 잘 말려 신발 안에 넣어두거나, 현관이나 화장실에 놓아두면 어느새 우리의 코를 자극하던 악취는 은은한 녹차의 향에 의해 사라지게 된다.

4. 녹차가글
식후나 입안이 텁텁할 때 찻잎을 조금 씹거나 찻물로 입안을 헹구어준다. 혹은 우려마신 티백을 혀 위에 잠깐 올려놓아 본다. 식후에 녹차를 마시면 속도 한결 개운해진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유치원, 초 중고생의 급식 식사 후 녹차를 한잔씩 제공하여 녹차 가글과 입가심을 하도록 하고 있다.
입안이 텁텁할 때, 담배 핀 후에 녹차 가글을 하면 입안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녹차의 이런 점에 착안하여 녹차성분 후라보노이드를 함유한 껌이나 구취제, 구강청결제 등도 나오고 있다.

5. 차 베게와 옷장의 방충제로 활용

우려 마시고 난 찻잎을 잘 말려서 차 베개를 만들면 은은한 차향으로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잠을 부르는 작용이 있어 불면증 환자에게 좋다. 배게 뿐만 아니라 차 주머니를 만들어 장롱에 넣어두면 녹차가 습기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방습/ 방충제로 활용이 가능하다.

6.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 한잔의 여유
한잔의 차를 끓이면서 차의 색상과 향기, 부드러운 향미를 즐기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길에서도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와 달리 차는 물을 끓이고 기다리고 우려내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음료이기 때문이다. 또한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정신적인 안정을 줄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느끼는 상태가 계속되면 몸과 마음에 병이 발전되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평소에 한 잔의 차로서 정신적 안정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긴장감 완화와 졸음방지를 위해 잠깐 휴식을 갖는 것이 좋으므로 점심식사 후 혹은 장거리 운전 전에 녹차를 한잔 마시는 여유를 갖도록 하자.
녹차의 색상과 향기가 늘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이면서 쌓인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한결 가볍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