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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녹차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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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다도의 중흥조인 초의(草依)스님이 초록한 다신전에는 『차를 만들때 정성을 다하고, 보관할 때 건조하게, 우려낼 때 청결하게 하면 다도를 다하는 것』이라 했다. 차를 만드는 것에 정성을 다하는 것은 차를 만드는 사람의 몫이라면 차를 건조하게 보관하여 늘 햇차 같은 차를 즐기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명나라의 다소(茶蔬)에서는 자기 항아리에 넣고 죽순 껍질로 누루고 죽피를 채워 봉한 후 상끈으로 매어 새로 구운 곱돌로 그 위를 얹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차는 무엇보다도 습기와 찬 곳을 피해야 한다. 아무리 정성들여 만든 차라도 잘 보관하지 않으면 그 맛과 향기를 잃게 되어서 차로서 효력을 상실한다

[ 1 ] 공기와 고온, 고열, 다습한 곳에 보관해서는 안된다.
빛이나 열에 의해서 녹차는 산화되거나 변질되기 쉬우며 특히 습기는 유해하다. 차가 변질되는 경우에는 주로 차의 성분인 폴리페놀, 엽록소가 산화되어 갈변되고 맛도 향기도 저하되어서 차의 가치를 잃게된다.

[ 2 ] 녹차는 냄새를 흡착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보관한다.
녹차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악취를 제거시키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녹차의 밀봉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고기나 생선 등의 냄새가 흡착되어서 차의 향미를 잃는 경우가 있다. 또한 찻잔이나 차를 보관하는 용기 등도 이러한 차의 흡착력을 감안해서 보관 해야한다.

[ 3 ] 진공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함이 바람직하다.
-5℃내외의 냉동실에 보관함으로서 공기와 온도, 빛의 차단을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소량씩 구입하지 못할 경우는 소량씩 나누어 밀봉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4 ]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습기가 있는 곳에 보관을 하면 습기로 인해서 물기가 생길 우려가 있다. 따라서 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고 보관하는 경우에 냉장고 속의 온도와 밖의 온도의 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물기가 있음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차와 실온이 같아질 때 꺼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